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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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초밥을 고를 때는 니기리의 개수로 양을 정할지, 치라시나 덮밥을 택할지 고민하게 된다. Sushi Ryu의 점심 메뉴에는 보통·상 니기리와 치라시를 비롯해 철화동, 붕장어동, 일일 사시미 정식이 있다. 메뉴에 적힌 보통 니기리는 9점, 곱빼기는 11점이며, 상 니기리도 같은 점수로 양을 고를 수 있다. 메뉴를 정한 뒤 양까지 선택하기 쉬운 구성이다. 점심에 상 니기리 곱빼기를 주문한 방문객은 생선과 밥의 균형, 니기리에 된장국이 함께 나오는 조합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객은 적초를 쓴 밥의 산미와 잘 풀어지는 식감을 언급했다.
같은 점심 식사라도 생선을 중심으로 먹고 싶다면 일일 사시미 정식이나 치라시를, 붕장어를 맛보고 싶다면 붕장어동을 고를 수 있다. 일일 사시미 정식에는 작은 반찬이 딸리며, 밥 곱빼기도 메뉴에 있다. 니기리를 먹은 방문객의 후기에는 생선 토핑이 큼직하게 느껴졌다는 이야기와 조림 붕장어, 계란, 철화말이까지 포함된 구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점심의 정식 메뉴부터 저녁에 단품을 하나씩 고르는 방식까지, 초밥을 중심으로 식사를 꾸릴 수 있다.
저녁에는 사시미와 일품요리를 곁들이다가 마지막에 니기리를 더하는 방법도 있다. 모둠 사시미는 한 사람분으로 표기되어 있고, 두툼한 계란말이와 새우 신조, 해산물 그라탱 등 초밥 외의 요리도 고를 수 있다. 저녁에 방문한 한 사람은 나메로와 가다랑어 사시미, 두툼한 계란말이를 맛본 뒤 특상 초밥을 주문했다고 한다. 메뉴에는 일본주도 있으며, 마스미와 다니가와다케는 각각 900엔, 스이게이와 다테야마는 각각 1,100엔으로 적혀 있다. 좋아하는 요리를 안주 삼아 식사 흐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카운터에서 점심 니기리를 즐겼다는 사람도 있고, 테이블석이나 다다미 좌석에서 식사했다는 사람도 있다. 점심 영업은 12시부터 14시까지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일이다. 예약도 가능하므로 점심 식사와 저녁 일품요리 중 무엇을 즐길지 일정에 맞춰 정하면 된다.







